신우원내과의원

부산해운대내과 비타민D 부족 진단검사 받으세요!

ganbaksa 2021. 11. 4. 12:54

 

 

 

비타민D 부족 진단 검사

25-OH Vitamin D3

 

 

요즘 현대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시간을 사무실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햇볕을 쬐일 시간이 없습니다.

 

외출을 한다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아

현대인들은 거의 대부분 비타민D가 결핍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햇볕을 쬘 시간이 없는 분들은

매일매일 잠깐씩이라도 10분~20분정도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영양제로써 비타민D를 보충하거나,

결핍 상태로 그대로 생활하시곤 합니다.

 

오늘은 부산해운대내과와 함께 

비타민D에 대해서, 그리고 비타민D 부족 진단 검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8년 경력의 소화기내과 원장

해운대센텀 신우원내과♡ 

 

 

 

비타민D

 

비타민D는 햇빛(자외선B)과 음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 노출 부족, 자외선차단제 사용, 노화, 불균형한 식단 등으로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됩니다.

 

피부에서 합성된 비타민D는 혈액을 통해 간으로 이동하게 되고,

식사 때 섭취한 비타민D와 합쳐지게 되며

간과 신장에서 산화되어 1,24-디히드록시 비타민D(활성형)가 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경우

여성 93.3%, 남성 86.8%가 비타민D 부족 또는 결핍상태라고 합니다.

(혈중 농도 30ng/mL 미만)

 

 

비타민D는 소나 돼지의 간, 정어리, 다랑어, 고등어, 달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D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간유입니다.

또한 달걀 노른자에 풍부하며, 버터나 우유에도 함유되어있어

유아의 비타민D 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식품으로 섭취하는 비타민D는

비타민D의 전구체(어떤 물질에 선행하는 물질)로,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외선이 필요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뼈 성장에 지장을 주거나

심할 경우 구루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타민D가 뼈 건강 외에도 

암, 고혈압, 당뇨병, 면역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비타민D 부족/결핍 여부를 확인하고

적잘하게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비타민D 치료 대상자

 

 

★ 노인, 성장기 청소년

★ 갱년기/폐경기 여성, 출산 후 여성

★ 비만 환자, 암 환자, 화상 환자 등

★ 실외 활동이 적거나 비타민D 진단검사 결과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

 

 


 

비타민D는 햇볕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하루 20분쯤 햇볕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차단제 사용 증가, 야외 활동 감소,

비타민D 풍부한 식이 섭취 부족 등 생활 습관의 변화로 

더 많은 양의 비타민D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평소 바깥 활동을 거의 못하시는 분,

실내에서만 생활하시는 직장인 등 

비타민D가 부족하다 생각되시는 분들의 경우 

부산해운대내과로 오셔서 비타민D 부족 진단 검사를 통해

비타민D를 적절하게 보충해주시면

보다 활기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D 치료도 가능한 해운대센텀 신우원내과의원!

언제든지 편안하게 들러 비타민D 부족 진단 검사 받아보세요 :)

 

 

 

 

(내용 참고 :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