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형간염 '믿음'이 있다면 만성 B형 간염도 이겨낼 수 있어요

 

 

 

간질환 잘보는 해운대 센텀 신우원내과의원!

부산 B형간염은 간박사에게 맡겨주세요.

 

 

'믿음'이 있다면 만성 B형 간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예전 만성 B형 간염 완치 사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 병원에 내원하시던 당시 18세 남자 환자에게서

B형 간염의 완치를 의미하는 '표면항체 양성' 검사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환자 자신과 아버지 역시 얼떨떨한 표정이셨습니다.

 

'이럴리가'라며 열흘 후 다시 검사를 했는데 역시 표면항체 향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기뻤던 순간입니다.

그동안 완치가 불가한 것으로 알려진 만성 B형 간염이 완치되었기 때문이죠.

 

 

 

 

그 후 3년동안 여섯번의 검사를 하였고 여전히 표면항체는 양성이었습니다.

첫 번째 호나자의 경험으로 만성 B형 간염도 완치될 수 있다고 믿게 되어,

5년 10개월간 계속 치료하던 만성 B형 간염, 간경화 환자에게

혹시 하는 심정으로 또 다시 표면항원, 항체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항체는 생기지 않았으나 몸속의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자

백신 예방접종을 3차례 실시하였습니다.

그 겨로가 환자에게 표면항체가 생성, 마침대 만성 B형 간염으로부터 해방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목표

 

 

만성 B형 간염의 치료목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항 바이러스제 치료는 피 속의 바이러스 양이 많은 활동성 간염상태에서

바이러스가 극히 적은 비활동성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을 일차 목표로 합니다.

 

 

 

완치된 환자들의 공통점!

'믿음' '낙관적' '긍정적'

 

 

완치된 환자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믿음이었습니다.

두 환자 모두 5년 ~ 6년간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약을 복용하였고,

단 한 번도 치료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흔히 주변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간 보조제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항상 낙관적이고 긍정적이었습니다.

간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고, 몸 상태가 나빠진 경우도 있었지만

치료에 대해 의심하거나 부정한 적이 없었습니다.

 

 

 

 

 

 

'희망'이라는 명약

 

필자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점은 

모든 만성 B형 간염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재의 약제로는 아직 어렵습니다.

향후 좀더 완벽하고 강력한 약제가 나올 때,

작용기전이 다른 여러가지 약제를 혼합하여 치료한다면

완치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30여년만에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이라는 명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성 B형 간염 환자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부산 B형간염 치료는

해운대 센텀 신우원내과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