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건강 지키기

해운대내과 만성B형간염 환자 및 바이러스 보유자 6개월마다 검진!

ganbaksa 2022. 6. 29. 17:01

 

만성B형간염 환자 및 바이러스 보유자

6개월마다 검진을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치료를 하지 않거나

검진을 받지 않으면 더 큰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소리없이 진행되는 B형 간염

꾸준히 관리하고 검진받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9년 경력의 소화기 내과 원장

간박사에게 꾸준히 간 검진 받으세요.

해운대내과 센텀 신우원내과의원

 

 

 

국내 만성 간질환자의 약 70%,

B형간염바이러스가 원인!

 

 

 

국내 만성 간질환자의 약 70%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한 해에 발병하는 1만5000여 명의 간암 환자 가운데

만성B형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한 환자 비율은

70~80%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나 만성B형간염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아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바이러스 활성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이 필요! 

 

 

 

 

만성B형간염 환자나 바이러스 보유자,

간질환 가족력이 있는 이들에게는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통해

간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면 의사와 방법을 논의하여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검진과 관리소홀로 치료 시기를 놓쳤다면?

 

 

만성B형간염 환자라고 해서 모두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지만 검진과 관리 소홀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적절한 시기에 항바이러스제로 꾸준히 치료하면

질환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실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낮은 내성발현율을 보이는 

우수한 치료제가 속속 개발돼 B형간염 치료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치료 효과 뿐 아니라 장기 투여를 위한 안전성도 입증됐습니다.

만성B형간염 환자는 장기 투여에 대한 부작용 우려 없이

질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게 조용히 잠복돼 있던 간염 바이러스는

간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라면 6개월 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내 간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치료 및 관리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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