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B형간염, 어떤 치료제를 사용하나요?
39년 경력의 소화기 내과 원장
간박사가 있는 해운대 센텀 신우원내과의원!
여러분의 간 건강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담은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우원내과의원에서 치료를 하시다가
의뢰를 해야 하는 질환이 발생하면
저희의 오랜 인맥으로 환자분께서 원하시는 교수님, 원하시는 대학병원에
저희가 대신 예약을 해드리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진료도 편안하게 진행하실 수 있는 곳!
부산B형간염치료는 신우원내과의원과 함께 하세요 :)
만성B형간염의 치료
1998년에 처음 도입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이후
많은 약제가 개발되었으나 장기 사용에 따른 내성 문제로
최근에는 초 치료제로
엔테카비어, 테노포비어 디소프록실, 테노포비어 알라펜아마이드, 베시포비어
등이 권유되고 있습니다.
부산B형간염치료 신우원내과의원
B형간염 치료제의 보험적용은?
<초치료 시 - 대상환자>
가) HBeAg(+)로서 HBV-DNA≥20,000 IU/mL이거나 또는, HBeAg(-)로서 HBV-DNA≥2,000
IU/mL인 만성활동성 B형간염 환자에서 AST 또는 ALT가 80단위 이상인 환자
나) 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만성활동성 B형간염 환자: HBV-DNA≥2,000 IU/mL인 경우
다) 비대상성 간경변, 간암을 동반한 만성활동성 B형간염 환자: HBV-DNA 양성인 경우
* 단, 베시포비어, 테노포비어 알라펜아마이드 경구제는
비대상성 간경변증, 간암에 인정하지 아니함.
<내성 발현 시 - 대상 환자>
라미부딘, 클레부딘, 텔비부딘, 엔테카비어, 아데포비어 경구제 사용 후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내성 변이종 출현 환자
가) 바이러스돌파 현상(Viral Breakthrough)※의 발현과 B형간염 바이러스 약제내성
돌연변이가 발현된 경우 또는
나) B형간염 바이러스 약제내성 돌연변이가 발현된 경우
※ 바이러스돌파 현상(Viral Breakthrough):
항바이러스 치료 중
HBV-DNA가 100배 이상 감소하는 바이러스 반응에 도달했다가
이후 혈청 HBV-DNA가 최저치에서 10배 이상 증가한 경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B형 간염!
육안으로 드러나는 큰 증상이 없으므로
질환이 발생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생활할 수 있으니
꼭 주기적으로 혈청검사, 바이러스 검사, 초음파 검사, 예방접종 등으로
간 건강을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B형간염치료 꼼꼼하게 받으실 수 있는 곳
해운대 센텀 신우원내과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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