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건강 지키기

부산내과추천 만성B형 간염환자 · 바이러스 보유자, 6개월마다 검진을!

ganbaksa 2023. 1. 17. 15:27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 질환!

크게 증상이 없는 만큼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바로 '간'입니다.

 

 

세계적인 초음파회사인 미국 필립스사의

최고급, 최첨단 사양의 EPIQ ELITE 초음파 기기를 도입하여

초음사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우원내과의원!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조직검사 없이도 간섬유화(간경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간 잘보는 병원, 간질환 치료에 집중하는 병원! 

해운대센텀 신우원내과의원에서 

정기검진 꾸준히 받아 간 건강을 관리해보세요 :)

 

 

 

 

 

부산내과추천 신우원내과의원

 

 

국내 만성 간질환자의 약 70%B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한 해에 발병하는 15000여 명의 간암 환자 가운데

만성B형 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한 환자 비율은 7080%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나 만성B형 간염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아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바이러스 활성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간암세포가 5개월마다 2배씩 커지므로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 단위로 검진이 필요합니다.

 

만성B형 간염 환자나 바이러스 보유자, 간질환 가족력이 있는 이들에게는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통해 간 건강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면 의사와 방법을 논의해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만성B형 간염 환자라고 해서 모두가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지만,

검진과 관리 소홀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적절한 시기에 항바이러스제로 꾸준히 치료하면 질환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실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낮은 내성발현율을 보이는 우수한 치료제가 속속 개발돼

B형 간염 치료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치료 효과뿐 아니라 장기 투여를 위한 안전성도 입증됐습니다.

만성 B형간염 환자는 장기 투여에 대한 부작용 우려 없이 질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조용히잠복해 있던 간염 바이러스는

간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라면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내 간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치료·관리하는 것을 습관화합시다.

 

 

 

 

 

 

 

간질환 치료에 더욱 노력하는 신우원내과의원!

간검사, 간초음파, 검사와 진단, 치료와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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